가톨릭꽃동네대학교

대학/대학원

사랑을 가르치고, 배우고 체험하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자율전공학부소개


 

“안녕하세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자율전공학부입니다.

자율전공학부는 학생 여러분이 자신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들이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학문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학생들이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도록 자율전공학부 교육과정을 25학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 자율전공학부는 가톨릭 이념 및 꽃동네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보건복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 자율전공학부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인력인 사회복지사와 상담심리사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 외 4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보건복지 인재를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에 신설되는 자율전공학부는 입학 후 전공탐색기간을 거쳐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1학년 기간 동안 자율전공학부 및 교양학부 교수의 지도를 받게 되며 전공탐색과 진로 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하고 사회복지학 혹은 상담심리학을 단일 전공하거나 복수 전공할 수 있으며, 연계융합전공, 소단위 전공 등의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필요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의 주체성과 창의성,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휴먼서비스 인재를 배출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율전공학부장 손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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